[고속터미널] 팔래스호텔 라즈베리 무스케이크 냠냠

지금 막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온 팔래스호텔.
두시 예식이었는데 예식이 끝난 다음에 음식을 줘서 하객들이 모두 배고파하셨음....
예식 전 사이다를 두 병이나 따던 옆 테이블ㅋㅋㅋ
훈제연어, 빵과 버터, 샐러드, 안심스테이크, 잔치국수, 라즈베리 무스케이크와 커피.
이런 코스였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바삐 먹는 통에 이전 메뉴들은 찍지 못했다^^;;;
다 평범했고 안심스테이크는 육질은 좋았지만 향이 하나도 안 나서
가족 중의 한 분은 스펀지구만? 이라고....본인은 아직 할아버지가 아님ㅇㅇ 이라고 거듭.
호텔이라 기대했는데 영.......
프라디아 등심스테이크 맛있었는데......ㅠㅡ
무엇보다, 2시 예식이면 점심시간보다 늦은 시간이라
보통 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조금씩 음식이 나오는데 이건 뭐.......
이성(?)을 챙긴 시점이 디저트가 나오기 시작한 때;;;;

모형 같은 외관




나는 듯 안 나는 듯 했던 라즈베리향과 무스케익의 부드러움.
밑에 시트는 살짝 딱딱



덧글

  • 카이º 2011/05/29 20:18 # 답글

    결혼식의 코스요리라서 그런걸까요..
    뷔페는 참 괜찮다던데요 ㅠㅠ
  • 아스라이 2011/05/29 21:53 # 답글

    저도 처음엔 거기 뷔페 더 궁 가는건줄 알고 좋아했었어요ㅠ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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