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타누키돈부리 - 사케동, 에비가츠동 냠냠

요즘 매장이 많이 늘고 있는 타누키돈부리.
친구가 흑석촌이라고 일컫는 이 동네에도 올 여름에 돈부리집이 생겼다.
숭실대 쪽엔 가츠라, 허수아비가 있는데 중대에 돈부리집은 처음+_+
으 갑자기 추워져서 재빨리 들어간..ㅋㅋ
매장이 넓은 편이 아닌데 사람이 가득. 외국인 교환학생들도 보이고.. 
난 사케동(9000원) 청순녀는 에비가츠동(7000원)

사케동(9000원)
연어가 도톰하고 따뜻한 밥 때문에 자연스레 밑 부분이 다다끼처럼 살짝 익혀져서 부드럽게 넘어간다.
무순도 좋고 무엇보다 와사비! 가 많이 맵지 않고 부드러웠던...
연어와 밥에 올려먹은 간장도 간이 적당해서 좋았다.

르누와르 그림의 소녀를 닮은 청순녀가 주문한 에비가츠동(7000원)
새우도 크고 고기도 큼직!
고기 두께도 두툼하고 바삭한 느낌도 괜춘.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세부 샷은 못 찍었다.
게으른 블로거.....

인테리어


바쁜 분위기 속에서 직원 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
큰 짐이 있을 시에는 가방을 따로 보관해주셔서 편하고.
오리지널 돈부리에 비해 월등히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또 많이 떨어진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냥 동네에서 사케동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

덧글

  • 카이º 2011/09/20 19:41 # 답글

    연어는 어쨌든 진리인겝니다 ㅠㅠ
    흐아흐아 맛있겠어요!!
  • 아스라이 2011/09/20 21:23 #

    저도 연어러버라ㅋㅋㅋㅋ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오리지널 돈부리 오픈 예정이던데 가서 다시 비교해보고 싶어요.
  • 2012/08/11 16:0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스라이 2012/08/20 16:01 #

    네 사용하셔도 되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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