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 하노이별, 순두부마을, 불가리스 냠냠


한남 죠스떡볶이(2500원) 오징어튀김(500원)
순천향대 병원 근처에 있는 죠스떡볶이
비오던 날이었는데 배고파서 근처 죠스로 ㄱㄱ~
손님의 99%가 여성이었다.
초등학생 꼬마부터 아주머니까지..
확실히 떡볶이는 여자가 더 좋아하는 듯?
죠스, 국대, 아딸 중엔 개인적으로 죠스를 제일 좋아한다.

쫄깃한 쌀떡과 매콤한 고춧가루의 맛이 잘 느껴지는 떡볶이
개운개운!
오징어 튀김도 괜춘

매워서 단호박튀김(500원)도 추가
단호박이 도톰하지는 않고 얇고 바삭한..

흑석 중앙대 하노이별 팟타이(8000원)
정문 세븐일레븐과 올리브영 골목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위치.

간도 적당하고 오징어와 새우도 보들보들
신선한 재료들로 잘 볶아진 팟타이

순두부마을의 황태순두부(6000원)
상도동 중앙하이츠빌 버스정류장에서 상도역 방향으로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매일 두부를 만들어 신선한 콩맛을 즐길 수 있는 곳
흑미밥도 좋고 반찬도 매일 바뀌어서 좋은..

스르르 부드러운 순두부 스타일은 아니고 살짝 거친 홈메이드 스타일
황태의 시원한 맛과 함께 단백한 순두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생두부~
생두부는 리필을 안해주셔서..ㅠㅡ

내가 좋아하는 표고버섯.
표고버섯 반찬을 복어처럼 아주 얇게 썬 채로 나오는 모습이 보통인데 
이렇게 도톰하게 썰어주시다니...좋아요*_* 

당연한건데 왜 안 지켜지는 곳들이 많은지..
일식집 다찌에 앉아서 담배피시는 분들도 정말 많다...


이런 분위기
아파트 앞이라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이른 저녁에 가서 아직 조용

그런데 고기는 유럽에서 왔음..


불가리스 트웬티즈
평소엔 병에 들어있는 불가리스를 먹는데 이날은 없어서 대신 팩 제품으로ㅇㅇ

20대에겐 액상과당과 유당, 카제인, 합성착향료가 필요하군요
분유맛으로 텁텁 + 달달한 포도'향'캔디맛인데?

덧글

  • 장해리 2012/05/02 21:48 # 답글

    불가리스말고
    덴마크꺼나
    이번에 매일에서 나온건
    향이랑 이런건 없더군요..
    불가리스껀 성분보고 안먹게 되더라고요 ㅎㅎ
  • 아스라이 2012/05/03 20:40 #

    매일꺼는 용량이 커서 먹기가 좀...ㅠㅡ 병에 들어있는 불가리스나 빙그레 네이처 먹곤 하는데 이날은 없더라구요.
    불가리스 포도 저건 포도 캔디같아요..ㅎㅎ
  • 콜드 2012/05/03 03:57 # 답글

    팟타이와 불가리스에서 츄릅 -ㅠ-
  • 아스라이 2012/05/03 20:41 #

    팟타이 맛있어요!^.^
  • Speedmaster 2012/05/03 12:47 # 답글

    요즘 떡볶이 땡기는데 먹을일이 없네요....맛있겠습니닷!
  • 아스라이 2012/05/03 20:42 #

    쌀떡에 개운하게 매콤해서 죠스 제일 좋아해요ㅎㅎ 비오는날이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 카이º 2012/05/03 20:11 # 답글

    떡볶이는 진짜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순두부마을 두부가 몰랑몰랑 하면서도 탱글한게 맛있어 보여요 ㅠㅠ 어흑!
    근데 고기는 유럽...ㅋㅋㅋㅋㅋ
  • 아스라이 2012/05/03 20:43 #

    매운 음식은 중독성이 강한 것 같아요.
    순두부 마을 여기 체인점인데 무난무난 괜찮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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