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와 아딸의 떡볶이, 튀김 냠냠

떡볶이는 언제나 땡기는 듯?
떡볶이의 친구인 튀김도 비가 오는 날이면 유감없이 생각나고..
특히 여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간식ㅎㅎ

죠스 떡볶이(2500원)와 단호박튀김 1개와 오징어튀김 1개(1000원)
아딸의 떡복이를 보다가 죠스 떡볶이를 보니 상당히 가벼워 보이네..ㅋㅋ
살짝 매콤하고 깔끔한 고춧가루 떡볶이
그리고 바삭한 단호박 튀김과 얇은 오징어튀김


 
아딸의 떡볶이(2500원)와 튀김 5개(2500원)
그냥 출출한 정도라 친구랑 떡볶이 1인분이랑 튀김 2개 정도ㅇㅋ 합의하고 갔건만
튀김은 5개(1인분) 단위로만 파신다고.......
고민끝에 샀지만 다 해치움......ㅋㅋㅋ

아딸 떡볶이는 매운 맛이 별로 안나서 평소에 즐기지는 않는 편.
쌀떡이라 쫄깃한데 크기가 너무 커서 국물이 잘 배어들지 않아서 밍숭맹숭..
떡볶이보단 왠지 떡을 먹는 기분이었다...

허브향이 솔솔 나는 아딸의 야채튀김과 단호박튀김
반죽 두께가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상당히 깔끔한 맛.
특히 단호박이 크고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다.
죠스보다 튀김은 맛있네ㅎㅎ
튀김은 아딸에서 떡볶이는 죠스에서 사먹어야겠다ㅋㅋㅋㅋ

덧글

  • 북극양 2012/06/14 01:57 # 답글

    저도 동네에 아딸과 죠스 두군데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튀김은 죠스, 아딸은 떡볶이가 좋더라구여
    아딸의 떡볶이가 조은 이유는 제가 쌀떡보다 밀떡을 먹는데 죠스는 밀떡이 없어서ㅠㅠ
  • 아스라이 2012/06/14 02:03 #

    아딸은 밀떡이 있어서 골라먹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떡볶이와 튀김은 개인의 취향이 워낙 다양하지요^_^
  • 고양고양이 2012/06/14 09:43 # 답글

    아마 아버지가 하던 튀김집이 아딸의 전신이라 그럴거예요.
  • 아스라이 2012/06/14 12:08 #

    살짝 폭신하면서 허브향이 나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_^ 근데 혼자서 5개를 먹는건 무리라 친구랑 항상 같이 가야할듯..ㅠㅡ
  • 고양고양이 2012/06/14 12:58 #

    저희동네는 한개씩도 파는데 저쪽은 안파나봐요! (다시 읽어보니;;)
    아쉽네용;ㅅ;!
  • 아스라이 2012/06/14 23:15 #

    넵 제가 사는 동네는 5개-1인분 이렇게만 팔고 낱개로는 안팔더라고요...ㅠㅡ 매번 친구랑 가야할 것 같아요ㅎㅎ
  • 핀텔 2012/06/14 10:42 # 답글

    아딸 튀김 맛나져!ㅎㅎ
  • 아스라이 2012/06/14 12:08 #

    괜찮았어요! 한 개씩 팔았으면 좋겠는데..ㅠㅡ
  • SHINY 2012/06/14 11:05 # 삭제 답글

    아 그렇쿤요. ㅋㅋ 그런 차이점이 있네요~
    저도 아딸 떡볶이는 한번 먹어봤는데 그다지 안땡기더라구요.
  • 아스라이 2012/06/14 12:09 #

    아딸 쌀떡볶이는 양념이 잘 안 배어들어서...저거 이쑤시개로 살짝살짝 구멍내주면 괜찮은데...내가 집에서 쓰는 방법...ㅋㅋㅋ
  • leiru 2012/06/14 11:50 # 답글

    조스 떡볶기가 정말 좋아요.

    근데 전남엔 없지요. 가장 가까운 곳이 천안이야 ㅜㅜ

    나중에 돈 벌면 조스떡볶기 프렌차이즈나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 아스라이 2012/06/14 12:11 #

    저도 죠스 좋아해요ㅎㅎ 집에서 좀 멀지만 그래도 운동한다 셈치고 걸어가서 먹고 와요.
  • amy 2012/06/14 16:54 # 답글

    튀김은 아딸에서, 떡볶이는 죠스에서 이군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주말에 시도해 봐야겠어요 ㅋㅋ
  • 아스라이 2012/06/14 22:09 #

    잌 떡볶이와 튀김은 취향이 워낙 다양해서...ㅎㅎ 위에 글에 저의 취향이 나와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카이º 2012/06/14 20:23 # 답글

    아딸 튀김 상당히 괜찮다더라구요~
    역시 떡볶이 조합이 예술! ㅋㅋㅋ
  • 아스라이 2012/06/14 22:11 #

    괜찮던데요! 살짝 폭신한데 깔끔하고 허브향도 꽤 나고ㅎㅎ 첨엔 낱개로 안 판다고 해서 갈등했는데 먹고 나서는...ㅋㅋ
  • vanilaaa 2012/06/14 20:42 # 답글

    전 아딸팬인데 요즘 없어져가서 아쉬워요ㅠㅠ 정말 여자들중 떡볶이 안조아하는사람 있나 싶으데..ㅋㅋㅋㅋㅋ
  • 아스라이 2012/06/14 22:12 #

    국대와 죠스에게 밀리나요?ㅠㅡ 아딸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잘 먹는 것 같아요. 밀떡, 쌀떡 나눠서 먹을 수도 있고..
    예전에 비오는 날 죠스에 간적있었는데 매장에 남자 손님은 딱 한 명있는 걸 봤어요ㅋㅋㅋ 매운건 왜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지...
  • wonhee0118 2012/06/14 22:23 # 답글

    아딸은 집 근처에 있어서 종종 사먹어요. 불량식품이 땡기는 날 사먹으면 좋죠. 안매워서 더 고마운! :)
    오늘 먹었는데 새우튀김은 좀 그렇더라구요. 탕수육도 팔던데, 궁금해요 ㅎㅎ.
  • 아스라이 2012/06/14 22:26 #

    저도 제일 가까운 곳은 아딸...ㅎㅎ 매운거 안 좋아하는 친구들은 아딸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탕수육은 제 친구가 먹어봤는데 냉동 탕수육 맛이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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