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코요테 살룬 - 버섯피자, 수박샐러드, 포치즈 냠냠

피자앤펍을 표방한 코요테 살룬.
분위기는 이태원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ㅎㅎ
두 명의 셰프의 명성에 대한 설명을 모 블로그에서 보고 궁금해서 방문.
위치는 홍대 공영주차장 근처 조폭떡볶이 옆 세븐일레븐 2층

버섯 피자 pcs(5800원)
오븐에 구운 버섯과 양파, 폰타나 치즈, 트러플 향이 나는 코티지 치즈로 이루어진 피자

버섯과 트러플향 치즈가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버섯의 식감이 좋은...^.^

포치즈 pcs(6500원)
프로볼로네, 모짜렐라, 고르곤졸라, 코티지치즈가 들어있는 포치즈.
확실히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좀 짭짤하고 머쉬룸피자보다 도우가 좀 얇아서 바삭하고 스낵같았던..
술을 부르는 맛?ㅋㅋ

피자 옆에 있는 건 스파이스 허니
허브랑 페퍼톤치노 그리고 시나몬이 들어있어서 달콤하면서도 끝맛은 살짝 매운 향이 난다.
짭짤한 포치즈의 맛을 중화시키면서도 잘 어울리는..

수박샐러드(11000원)
비주얼을 보아하니 질소를 샀는데 과자를 줬어요!
볼이 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ㅋㅋ

발사믹 소스에 수박이랑 채소, 잘게 부순 피스타치오와 코티지 치즈가 있다.
수박 안쪽 부분도 얇게 쓸어 나오는데 새로운 느낌

진저엘 자몽에이드(6000원)
얼음이 좀 많고 자몽 과육이 있기는 한데 진하지 않다.
추천 받아서 주문한건데 별로.....
모 블로그에서 본 에이드는 과육 비중이 굉장히 높던데 왜..?ㅋㅋ

아무래도 펍이라 음악 소리도 크고 조용조용 이야기할 분위기는 아니고.

창문이 열려있어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옆에 나무도 보이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긴 한데 에어콘 빵빵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적당하지 않을지도?

조오기 화덕이 보인다.


메뉴판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사이드로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니트로 아이스크림과
피넛버터 소스와 캐러멜 소스에 찍어먹는 도넛,도넛인더백이 있어서 다시 한번 들러서 먹고 싶다.
피자는 머쉬룸, 마르게리따 조합이 좋을 듯.
피쉬앤칩스도 궁금한데 먹어본 블로거들이 없어서 맛과 양을 짐작 못하겠네..ㅋㅋ


덧글

  • 2012/06/29 15: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스라이 2012/06/29 15:32 #

    그죠? 이건 미스인듯..ㅜㅡ 저도 내일 갑니다^.^
  • vanilaaa 2012/06/29 15:35 #

    그래두 버섯피자 완전 맛있어보여요 :)
    오오 집에 가시는군오 좋은 시간 보내셔요*_*
  • DLIVE 2012/06/29 17:37 # 답글

    버섯 피자 완존 땡기네용 ㅋㅋㅋ
  • 아스라이 2012/06/29 20:59 #

    버섯이랑 마르게리따가 젤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 카이º 2012/06/29 19:55 # 답글

    이럴수가......
    저도 네x버의 이웃님의 홀릭때문에 알고 있었는데..
    이제 이글루스로 퍼졌....어요 ㅠㅠ
    이제 끝났다.... 웨이팅 대박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스라이 2012/06/29 21:08 #

    아마 제가 아는 분과 같은 분일 것 같네요ㅎㅎ
    평일 여섯시였는데 세 테이블 있었네요. 매장이 넓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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