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공차 - 타로밀크티 냠냠

대만에서 온 버블티 공차.
본토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인지 유난히 중국인 손님들이 많다.
당도와 얼음양, 토핑까지 결정할 수 있어 살짝 주문 시간이 긴 편.

위치는 홍대 정문 가는길 미스터 피자 골목길로 들어가면 왼쪽에 보인다,

타로밀크티(4?00원)
타로에 우유가 들어간 메뉴.
여기에 한천으로 만든 화이트 버블을 추가했다.
일반적인 타로 밀크티에에 비해 색이 연한 보라색이다.
직접 타로를 갈았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가루를 쓰는 곳보다는 색이 연한 편.
그런데 맛은 정말 진하게 구수한 구황작물의 맛이라 깜놀

쫄깃한 블랙버블에 비해 한천으로 만든 화이트버블은 뭔가 입에 붙는 촉촉한 느낌?
곤약 느낌인데 여러 개가 씹히다보니 뭔가 느타리버섯 같기도...

클래식하면서도 정통스러운(?) 외관.
가벼운 디저트라기보단 묵직해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을 듯?

매장이 넓지는 않고 기다리는 줄은 길고.
하지만 대만 본토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 같다.
가장 인기있고 무난한 메뉴는 블랙밀크티w펄이라고 하니 궁금하시다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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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12/07/04 22:45 # 답글

    음.. 버블티? 그게 대만이 본토였나봐요~
    왜 맨날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못먹어볼까요 ㅠㅠ
    궁금궁금!
  • 아스라이 2012/07/04 23:17 #

    버블티 파는 곳이 특정 지역에만 좀 몰려있는 경향이...ㅎㅎ 여자사람들은 버블티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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