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새콤 향기나는 식유기(핫플레이스로 즐긴 핫한 여름) 냠냠

취준쩌리인지라 휴가를 가기엔 부담스럽고
더위에 입맛이 떨어져서인지 계속 매콤하고 향이 진한 음식들이 계속 땡겼다.
오래 찾아보는 것도 귀찮아서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숙대 베나레스, 홍대 웃사브, 홍대 오요리 이야기 ㄱㄱ~

모바일 앱 씨온에 접속해서

씨온의 맛집 추천 메뉴 핫플레이스!

지역 그리고 카테고리를 통해 먹고 싶은 메뉴의 종류를 선택!
이 날은 커리가 먹고 싶어서 세계음식으로 선택ㅎㅎ


가게 정보와 함께 오른쪽 위에는 친구에게 장소보내기 메뉴와 지도 보기 메뉴가 있다.


친구에게 장소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면 카톡으로 식당의 위치와 전화번호가 전송이 된다.
상당히 편리한!
이렇게 해서 찾아간 숙대 커리집 베나레스 ^.^
베나레스는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시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도시 바라나시라고 한다.

모던하면서도 밝은 분위기!
손님들은 여대생들과 외국인 분들이 많았다.
평일런치메뉴와 디너메뉴가 있었지만 우린 주말 점심이었기에..ㅎㅎ

팔락파니르(11000원)와 씨푸드커리(10900원)
양파소스에 시금치와 치즈를 넣은 팔락파니르
양파소스에 오징어와 조개가 들어있는 담백한 해산물 커리
나온 팔락 파니르가 평소에 먹던 초록색의 구수한 커리가 아니라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다.
구수하기보다는 살짝 고소한?

향이 살아있는 커리!
너무 마일드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곳은 별도로 밥을 주문하지 않아도 커리와 밥이 같이 나온다 >.<
왠만한 커리집들은 커리와 밥을 따로 주문해야하는데ㅎㅎ
거기다 밥이 리필이 가능해서 더더욱 좋은!

즐거웠던 식사^_^
스토리도 남기고~

이 날은 홍대에 있는 커리부페 웃사브!
평일 점심 11시부터 4시까지 11800원을 내면 부페식으로 즐길 수 있고 이용시간은 2시간이다.
지도를 이용해서 쉽게 갈 수 있었다ㅎㅎ
상수역 1번 출구 근처 문스킨살롱 골목에 있다. 

야채커리와 치킨커리, 씨푸드커리가 있고 몇 가지 과일과 라씨, 쌀푸딩인 피르니가 있다.
라씨는 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지만 과발효가 된 시큼털털한 맛이지만 농도는 상당히 묽었다.
좀 아쉽.....
커리 고유한 향이 진하게 느껴지지 않고 아주 무난했다.
그래서 그런지 홍대에서 이렇게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건 처음 봤던...
친구는 오렌지를 아주 오랜만에 먹는다며 허겁지겁 과일을 먹었다ㅋㅋ

얇고 바삭한데 쫄깃한 맛이 살작 부족했던..

늦은 시간에 갔지만 좌석이 은근 많아서 웨이팅도 그닥 길지 않았다.

리조트 분위기!
아까는 이곳까지 자리가 꽉 차있었던..

멋진 외관
오늘은 홍대에 있는 아시안 퓨전레스토랑 오요리 너로 정했다!
와플반트 골목 뒤 브레드05 옆길에 위치(브레드 05에서 직진하시면 안됩니당)

나시고랭(11000원)과 매콤한 해산물덮밥(13000원)

새콤함을 더해줄 레몬~~
부드러운 새우와 달콤한 파인애플의 풍미가..*_*
인도네시아의 매콤한 맛을 즐겨보아요ㅋㅋ

나시고랭보다 매콤한 해산물덮밥
쭈꾸미랑 새우, 게가 들어가서인지 개운하게 매콤해서 맛있게 먹었던! 

후식으로 주신 허브티
나는 아이스허브티, 일행님은 따뜻한 허브티

티백이 아니라 꽃잎을 넣으셨는데 향도 살짝 달콤하면서 새콤하고 색도 정말 예뻤다!


씨온 핫플레이스로 즐긴 매콤새콤 향기나는 식유기^.^
꼬마자동차 붕붕처럼...ㅋㅋㅋ
위 세곳말고도 두 곳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ㅎㅎ
어플로 쉽게 찾을 수 있어 상당히 편했다.
특히 장소 보내기 기능으로 친구에게 위치와 메뉴를 설명해주지 않아도 바로 볼 수 있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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